청년도약계좌, 5년 채우면 정부기여금 최대 198만원 받는 법

김프로 · 2026. 8. 1.

목돈 마련을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정부가 이자에 더해 돈을 얹어주는 청년도약계좌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매달 저축하는 금액에 정부가 일정 비율을 얹어주고, 만기까지 유지하면 이자소득세(15.4%)도 면제해주는 상품입니다.

가입 조건은 어떻게 되나

나이와 소득, 두 가지 요건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정부기여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

매월 70만원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납입액과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가 매칭비율만큼 돈을 얹어주는데, 한도를 채워 납입하면 월 최대 3만 3,000원의 정부기여금을 받습니다.

5년(60개월) 만기까지 채우면 정부기여금만 최대 약 198만원이 쌓이는 셈입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매칭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비과세 혜택도 함께

일반 예·적금은 이자에서 15.4%의 세금을 떼지만, 청년도약계좌는 이 세금이 전액 면제됩니다.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하면, 시중 적금보다 실질 수익률이 꽤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신청 방법

취급 은행 앱(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은행 등)에서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후에는 매년 소득을 다시 확인해 정부기여금 지급비율이 갱신되니, 소득이 바뀌었다면 신경 써서 확인해보세요.

정리하며

청년도약계좌는 매달 최대 70만원을 넣으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더해져 5년 뒤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상품입니다.

당장 70만원을 다 채우기 어렵다면 형편에 맞게 적은 금액부터 시작해도 정부기여금은 비율대로 붙으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단 계좌부터 열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 청약통장·전세대출까지 함께 비교하려면 2026년 청년 정책금융 총정리 참고


출처

#청년도약계좌 #재테크 #청년정책 #목돈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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