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특판 정기예금, 최고 연 4%대 놓치지 않는 법

김프로 · 2026. 8. 12.

5영업일 만에 마감된 특판 예금

SBI저축은행이 7월 29일부터 판매한 정기예금 특판 상품이 한도 3000억원을 모두 채우고 5영업일 만에 조기 마감됐다. 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5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받은 걸 기념해 마련한 상품이다.

금리는 가입 채널마다 달랐다. 인터넷뱅킹과 모바일 앱 ’사이다뱅크’로 가입하면 12개월 이상은 연 4.1%, 24개월·36개월 이상은 최고 연 4.3%가 적용됐다. 영업점 가입은 이보다 0.1%p씩 낮았다.

저축은행들이 특판을 쏟아내는 이유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내세워야 고객의 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다. 그래서 기준금리가 오르는 시기일수록 저축은행권의 특판 경쟁도 함께 뜨거워지는 경향이 있다.

다만 특판은 보통 한도가 정해져 있어 인기가 몰리면 며칠 만에 조기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SBI저축은행 특판도 그런 사례다.

안전하게 특판을 잡으려면

정리하며

저축은행권에서 연 4%대 특판 정기예금이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인기 상품일수록 며칠 만에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목돈을 굴릴 계획이 있다면 예금자보호 한도를 고려해 여러 은행에 나눠 넣고, 관심 있는 저축은행의 특판 소식을 미리 확인해두는 습관을 들여보길 추천한다.

출처

#저축은행특판예금 #정기예금금리 #예금자보호한도 #고금리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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