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보험료율 9.5%로 인상, 2026년 1월부터 얼마나 더 내나

김프로 · 2026. 8. 17.

2026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릅니다. 2007년 이후 19년 만의 첫 인상으로, 이후에도 2033년까지 매년 0.5%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올라 최종 13%가 됩니다.

보험료율은 월급에서 국민연금으로 떼는 비율을 뜻합니다. 직장 가입자는 이 비율의 절반을 본인이, 나머지 절반을 회사가 부담합니다.

내 월급에서는 얼마나 더 빠져나가나

대신 받는 돈도 늘어난다 — 소득대체율

이번 개혁에는 보험료율 인상과 함께 ‘소득대체율’ 상향도 함께 담겼습니다. 소득대체율은 평생 평균 소득 대비 나중에 받는 연금액의 비율을 뜻하는 말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나중에 받는 연금액도 커집니다.

정리하며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는 조금 더 내지만, 나중에 받는 연금액 비율(소득대체율)도 함께 올라갑니다.

당장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이 늘었다고만 보기보다,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의 ’내 연금 알아보기’에서 바뀐 보험료율을 반영한 예상 수령액을 미리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나중에 몇 살부터 받는 게 유리한지는 국민연금 조기수령 vs 연기수령, 몇 살까지 살아야 유리할까 참고

출처

#국민연금 보험료율 #국민연금 인상 2026 #소득대체율 #국민연금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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