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택 '5만가구+α' 공급대책, 8월 13일 나온다

김프로 · 2026. 8. 12.

상반기 착공, 목표의 4분의 1에 그쳤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은 6만 5204호로, 정부가 잡은 연간 목표(26만 8000호)의 24.3%에 머물렀다. 지난해 같은 기간(6만 5631호)보다도 오히려 0.7% 줄어든 수치다.

하반기 안에 목표를 채우려면 상반기의 약 4배 속도로 착공을 밀어붙여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정부가 추가 공급대책을 준비해왔다.

8월 13일, 공급·금융대책 동시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8월 11일 “정부가 이번 주 목요일(13일) 주택 공급 방안과 금융 대책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당 주택시장안정화 태스크포스(TF)도 8월 12일 첫 회의를 열어 공급·세제·대출규제를 함께 조율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여러 차례 부동산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공급 가능한 물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시기도 최대한 앞당기라”고 주문한 바 있다.

검토 중인 방안들

아직 정부의 공식 발표 전이라 세부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여러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아래 방안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정리하며

정부가 수도권 주택 착공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8월 13일 대규모 공급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집을 사거나 청약을 준비 중이라면, 발표 이후 구체적인 공급 지역과 시기·물량이 확정되는 대로 관련 기사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길 권한다.

→ 확정 발표 내용과 다른 공급 경로는 2026년 주택공급대책 총정리 참고

출처

#수도권주택공급대책 #그린벨트해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주택착공실적

이메일로 새 글 소식 받기

재테크·부동산·세금 새 글이 올라오면 이메일로 알려드려요.

구독하기
이 글 공유하기X(트위터)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