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맞벌이 소득기준 4,400만원으로 완화 — 나도 받을 수 있을까

김프로 · 2026. 8. 3.

’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낮은 가구에 국세청이 현금으로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세금을 깎아주는 ’공제’와 달리, 조건만 맞으면 실제로 돈을 돌려받는 방식이라 챙기지 않으면 손해입니다.

이번에 맞벌이 가구의 소득기준이 완화되면서, 예전에는 대상이 아니었던 가구도 새로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구 유형별 소득기준

전년도에 벌어들인 총소득이 아래 기준보다 적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가구 기준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소득 초과로 대상에서 빠졌던 가구 상당수가 새로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산기준도 함께 확인하세요

소득기준을 충족해도 가구원 전체 재산이 많으면 지급액이 줄거나 아예 받을 수 없습니다.

신청은 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 앱에서 할 수 있고, 우편으로 온 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해도 됩니다. 정확한 지급액은 소득·재산 수준에 따라 달라지니, 홈택스에서 본인 조건으로 모의계산을 해보고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정리하며

맞벌이 가구의 근로장려금 소득기준이 4,400만원 미만으로 넓어지면서, 이전에는 소득 초과로 못 받았던 가구도 새로 대상에 들 수 있게 됐습니다.

작년 소득이 애매하게 기준을 넘었다고 생각했던 맞벌이 가구라면, 이번 기회에 홈택스에서 본인이 대상인지 한 번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 다른 세금 혜택까지 함께 보려면 2026년 세금 혜택 총정리 참고


출처

#근로장려금 #근로장려세제 #맞벌이가구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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