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올리는 법, 통신비·국민연금 납부내역도 가점 됩니다
김프로 · 2026. 8. 16.
대출 금리나 카드 한도를 정할 때 기준이 되는 신용점수, 관리하고 계신가요? 대출이나 카드 실적이 거의 없어도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비금융정보’ 제출입니다. 사회초년생이나 전업주부처럼 금융거래 이력이 적은 사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금융정보란 무엇인가
비금융정보는 은행 거래 기록이 아니라, 통신요금·국민연금·건강보험료·공공요금·아파트관리비처럼 매달 성실하게 낸 생활비 납부 기록을 말합니다. NICE·KCB 같은 신용평가사에 이 내역을 제출하면 ’꾸준히 잘 갚는 사람’이라는 증빙으로 인정받아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제출하나
- 각 신용평가사(NICE지키미, 올크레딧 등) 홈페이지·앱에서 본인이 직접 등록
- 은행 앱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연동하면 일부 항목은 자동으로 반영되기도 함
- 통신요금·공공요금은 보통 최소 6개월 이상 연체 없이 낸 이력이 있어야 가점 대상이 됨
주의할 점
비금융정보는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고,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영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대출 계획이 있다면 미리 준비해두세요.
정리하며
대출이나 카드 실적이 없어도 통신비·국민연금 같은 생활비 납부 기록으로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당장 대출 계획이 없더라도 비금융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면, 나중에 필요한 순간 더 좋은 금리를 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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